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골 때리는 그녀들/방영 목록/시즌 1 (문단 편집) ==== 토너먼트전 각 팀별 평가 ==== {{{+1 '''1위'''}}} '''FC 불나방'''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 : '''박선영''', '''조하나''', '''서동주''' 박선영의 원맨팀이 되지 않을까 우려됐지만,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하였다. 안혜경의 안정감과 신효범의 뛰어난 수비, 조하나의 결정력과 움직임, 팀 체력부담을 제어한 송은영, 그리고 마지막에 서동주의 활동량으로 파일럿 편에 이어서 챔피언 자리를 방어하는데 성공했다. 확실히 조직력이 정점으로 올라올쯤에는 수비시 각 지역을 잡아서 방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긍정적인 부분으로 나타났다.[* 안혜경은 아예 수비콜을 하는 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.] 하지만 시즌2에서 신효범의 은퇴가 예상되며 이 공백을 잘 메꾸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. 문제는 불나방이 불타는 청춘 출연진을 바탕으로 팀을 짰기에 파일럿편에서 강경헌을 재출연시킬 지 아니면 뉴페이스를 영입시킬지 제작진이 조금 골머리를 앓을 것 같다. 불나방의 가장 큰 약점은 연령층이 높다는 점인데, 불타는 청춘의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자들이 대체로 나이대가 있는 편이기에 그 중에서도 젊은 핏줄의 공급이 관건이 될 듯하다. ---- {{{+1 '''2위'''}}} '''FC 국대 패밀리'''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 : '''한채아''', '''전미라''', '''박승희''' 부상악령이 제일 심했던 팀이었다. 핵심 선수였던 남현희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, 임대 온 전미라마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한 상황에서 박승희가 고군분투했지만, 전략으로 메꾸는 데 실패를 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. 운동선수 출신들을 제외하고도 다른 멤버들이 성장을 했음에도 앞서 말했듯이 에이스들의 연이은 부상은 쉽지가 않았다. 김병지의 지휘력도 최고는 아니었다. 시즌2에서는 멤버가 추가될지는 모르지만, 남현희나 전미라가 부상에서 회복하고 제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면 국대 패밀리는 우승후보에서 멀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. 시즌2에서의 모습이 기대되는 팀 중 하나이다. ---- {{{+1 '''3위'''}}} '''FC 월드 클라쓰'''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 : '''사오리''', '''에바''' 준우승팀인 국대 패밀리와 난타전을 치룰 정도였고, 구척장신에게 보여준 빌드업플레이는 시즌2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되는 팀으로 변모했다. 전체적으로 젊고 시간이 충분한 멤버들이 많기에, 멤버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. --개인적인 일로 귀국하는 멤버만 없다면-- 만약 제작진 측에서 부상의 빈발을 우려해 후보 선수를 한 명 추가할 경우 마찬가지로 오디션이 있을 듯 보인다. ---- {{{+1 '''4위'''}}} '''FC 구척장신''' 좋은 활약을 보였던 선수 : '''아이린''', '''이현이''' 에이스인 한혜진의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팀훈련 금지와 3·4위전에서 한혜진이 부상으로 교체되는, 이쪽도 부상 악령에 꽤 시달린 편이였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라갈수록 팀워크가 좋아지고, 비교적 젊은 멤버들이 주축이기 때문에, 마찬가지로 큰 변화는 없을 듯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